핵심 주장
25세기에 걸친 동서양의 방대한 설득 이론 16가지를 체계적으로 분류 및 응축하여 정량 평가를 가능케 하는 방법론을 정립했습니다.
CPS-15는 아리스토텔레스와 툴민 등의 주장을 통합해, 지도자가 연설에서 보이는 언어적 설득 역량을 측정하는 마이크로 도구입니다.
DRHI는 이 소통이 사회 다원성을 훼손하는 '강압'인지, 다원주의를 확장하는 '설득'인지 판별하여 시스템의 체질을 보여주는 규범적 토대입니다.
주요 개념
개념적 압축 · Conceptual Compression
광범위한 수사 규범들을 정량·정성 분석이 가능한 15가지 핵심 지표로 체계화하는 절차.
CPS-15 · 시민 설득 점수
에토스·파토스·로고스 비율, 인지 편향 통제, 논증 정합성, Legacy 등을 평가하는 점수표.
DRHI · 민주적 수사 건강 지수
다원적 소속감, 법치 지향성, 인식적 책임 등 민주주의 시스템 유지 기여도를 재는 지표.
설득-강압 연속체
시민을 판단의 성숙한 주체로 대우(설득)하는지, 혹은 관리 대상(강압)으로 삼는지의 축.
두 지표의 분리 — 실측이 보여준 것
높은 설득력이 곧 민주적 건강을 보장하지 않는다는 명제는 45인 실측 데이터에서 그대로 확인됩니다. 아래는 두 지표가 극적으로 갈라진 사례들입니다.
| 리더 | CPS-15 | DRHI | 해석 |
|---|---|---|---|
| 조지 워싱턴 | 4.26 | 4.69 | 설득력은 중상위, 민주 건강성은 전체 1위 |
| 마거릿 대처 | 4.24 | 3.38 | 비슷한 설득력, 그러나 건강성은 부식 등급 |
| 블라디미르 푸틴 | 4.11 | 1.82 | 중간 이상 설득력 · 최하위권 건강성 |
| 소저너 트루스 | 4.03 | 4.38 | 낮은 티어의 설득력, 높은 민주 기여 |